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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HoHoMIN

디지털미디어콘텐츠_11/20_나탈리 미에바크

1. 왜 나탈리 미에바크는 바구니를 시각화 매체로 선택했나요?


방대한 정보를 한 곳에 담아 한 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나탈리 미에바크가 "바구니는 수직과 수평으로 이루어져있어 그 축에 다양한 수치를 나타낼 수 있다"고 말했듯, 해당 작업물에는 바구니라는 하나의 구조물에서 다양한 종류의 정보를 인간의 오감을 활용해 알기 쉽게 표현했다.




2. 많은 자료 표시 “읽기” 는 시각의 감각에 완전히 의존한다. 시각에 더하여, 나탈리 미에바크의 작업은 자료를 경험하는 시각외에 다른 어떤 감각을 이용하였나요?


촉각과 청각을 사용하였다. 나탈리 미에바크의 작업은 실제로 갈대,구슬,끈을 이용해 나타냈기 때문에 직접 만질 수 있다. 또한 그 작업을 악보로도 변환하여 음악으로 만들며 청각으로도 그 정보를 느낄 수 있게 했다.



3. TEDTalk에서 미네바크가 증명한 것과 같은 피지컬 하거나 음악적인 창조물과 함께 표시하는 것에 흥미 있을지도 모르는 어떤 다 변량 자료 위치 (기후와는 다른)에 대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표시를 원하는 변수를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그러한 변수의 각각을 위해 값을 표시하는 것에 한 부분 (신체적이거나 청각적인) 을 디자인할 수 있나요? 어떻게 피지컬이나 음악적인 조각으로 변수에 대한 각각을 위한 값을 표시하는 것을 설계할 수 있나요?


나의 일주일동안 유산소운동량과 그에 따른 심박수를 기록할 것이며, 그것을 나타내는 방법으로는 음악을 선택할 것이다. 운동량을 기록해 시각화하며 평소 운동량이 어떻게 되는지, 그로 인해 나타나는 순기능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심장박동이 규칙적이게 뛴다는 점을 활용해 나탈리 미에바크의 표현법처럼 수치를 악보화해서 음악으로 나타낸다면 신선한 작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4. 나탈리 미에바크와 데이비드 맥캔들레스 둘 다 다른 전문영역에 온 사람들로 통계학과 데이터 시각화 를 하는 통계 전문가입니다. 왜 나탈리 미에바크와 맥캔들레스가 제시하는 데이터 시각화가 흥미로우며, 통계전문가가 그들의 작업으로 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현재 정말 다양한 정보가 인터넷에 있지만, 모든 정보가 알기 쉽고 눈에 편하게 들어온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탈리 미에바크와 데이비드 맥캔들레스는 절대 시각으로 느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정보들도 한 눈에 알기쉽게 시각화 했다는 점과, 인간의 다양한 오감을 활용해 정보를 파악하게 했다는 점, 빨리 지나가는 많은 정보들 속에서 사용자의 눈에 띄어 사용자가 정보를 읽게 하는 것이 나탈리 미에바크와 데이비드 맥캔들레스에게서 배울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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